써니데이즈 교체멤버 서연이 팬들앞에 첫 선을 보인다.
최근 부상을 당한 써니데이즈의 민지 대신 투입된 서연은 19일 방송될 MBC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에 서연은 “써니데이즈가 가창력으로 많이 주목을 받는 만큼 외모 보다는
자신의 가창력을 기대해 달라고 이야기 하며 첫 무대인만큼 무척이나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20619n24757
성운원장님의 시선으로 보는 가창력이 주무기 <써니데이즈>
다른 걸그룹 아이돌에 비해 써니데이즈는 가창력을 강조한다.
나 역시 그녀들이 정말 가창력이 준비된 가수이기를 기대한다.
너무 많은 걸그룹들, 아이돌들 중 가창력을 주무기로 한 그룹들은 많지 않다.
요새는 연예인은 아이돌안에 다 들어있다 라는 말이있을정도로
연기, 예능, 댄스, 가수 모든 파트들이 아이돌 안에 다 멤버로 들어가있다.
그게 시대의 흐름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다만, 많은 선배가수들이 얘기하듯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겠기에
무엇보다도 가창력에 많은 노력을 들일 필요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서니데이즈 역시도 대중들이 인정할 수 있는 좋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공을 들여야한다.
써니데이즈가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면 좋겠다.
그녀들의 멋진 활동을 기대해본다.
<성운보컬 원장 성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