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전문 사이트인 '올케이팝'이 "윤미래, 타이거 JK, 저스틴 비버가 참여한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신곡 '리브 마이 라이프' 리믹스 버전이 공개됐다"고 소개하자, 순식간에 300여개의 리플이 달렸다.
특히 윤미래의 등장에 주목했다. 그의 랩핑 덕분에 원곡보다 매력적인 곡이 탄생됐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폭발적인 랩실력이다", "세계 최고의 여자래퍼 등장이다", "계속 반복해서 들었다" 등 극찬이 줄을 이었다.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20613n04415?mid=e0100
성운 원장님의 시선으로보는 폭발적인 카리스마 <윤미래>
윤미래는 랩의 발음과 리듬감이 아주 뛰어난 소울이 있는 래퍼이자 보컬리스트이다.
일상에서의 그녀의 순수한 삶과 수수한 모습은
폭발적인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 대조를 이룬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중성이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서 더욱 모범이 되는 아티스트가 되길 기대해본다.
<성운보컬 원장 성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