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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반석, 이하이, 박남경, 이유진은 한 팀을 이뤄 거미의 ‘어른아이’를 불렀다.
소울 충만한 목소리로 극찬을 받아왔던 이하이는 노래할 땐 평소와 180도 다른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과시했다.
최반석 또한 그동안 빛을 발하지 못했던 모습을 버리고 부드러운 보이스로 심사위원의 귀를 사로잡으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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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현석은 “최반석 씨는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 평가하며 박남경에게는 “너무 어이없이 음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출처 :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6021196256460019
성운원장님의 시선으로보는 감미로운 보이스 <최반석>
이번에 성운보컬의 최반석군이 K팝스타 캐스팅 오디션에 진출했다.
반석이는 음색(감성)에 비해 발성의 메카니즘에 문제가 있는 친구다.
그의 성실함을 알기에 꼭 발성에서의 문제점을 극복하리라 본다.
<성운보컬 원장 성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