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테이크 출신의 장성재는 "음악에 대한 책임감이 생겼다"며 맏형 다운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자신감이 없었는데 '위탄'을 하면서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등
'위탄'을 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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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20420n28883
성운 원장님의 시선으로보는 감미로운 미성 <장성재>
성운 원장의 애제자인 Take 장성재가 위탄2 Top6에 올랐다.
감미로운 미성을 주무기로 하는 장성재가 다양한 모습들을 시청자들에게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모습이
성운 원장님의 가슴을 울렸다.
언제나 모범적이었던 장성재는 성운 원장과 위탄2를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의 재기 무대에 힘찬 응원을 전하며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그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성운보컬 원장 성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