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 메이건 리는 마지막 무대에서 스승 박정현의 'You mean everything to me'를 선곡했다.
멘토 윤상은 버라이어티하면서 안정적인 무대에 만족을 표했지만 감성적인 부분에 아쉬움을 표했다.
멘토 이선희는 많은 부분에서 성장을 했다는 호평으로 메이건 리의 무대를 칭찬했다.
결국 메이건 리는 평점 33.7로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지만 스승 박정현과 시간이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미련을 달랬다.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20120n25192
성운 원장님의 시선으로보는 섬세한 고음 <메건 리>
언제나 밝고 겸손하고 최선을 다해 트레이닝을 받던 여린 메건 리였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많은 문화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던 소녀다.
트레이닝을 받는 메건 리의 모습은 언제나 적극적이였고 밝았다.
꼭 그녀의 꿈대로 실력있는 보컬리스트로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성운보컬 원장 성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