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f(x)는 오는 10일 아이튠즈와 국내 음악 사이트들을 통해 새 미니앨범 'Electric Shock'의 음원을 전세계에 공개한다.
이번 미니앨범은 f(x)가 지난 2011년 여름을 강타한 'Hot Summer'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음반으로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앨범 역시 f(x) 다섯 멤버의 뚜렷한 개성과 매력, 신선한 음악, 세련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새로운 결정체를 만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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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20605n06222
성운 원장님의 시선으로보는 일렉트릭 쇼크 <에프엑스>
f(x)의 음악은 항상 신선함이 있고 그녀들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다.
다른 여자 아이돌 그룹에 비해 많은 관심이 가는 편이다.
다만 좀 더 무대에서 냉철한 카리스마가 더 표현되었으면 좋겠다.
노래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녀들의 톡톡튀는 개성에 더해 보컬의 적극성이 좀 더 어필되면 어떨까 싶다.
이번에 여름을 겨냥하여 컴백을 하는 그녀들의 멋진 활약을 응원한다.
오랜만에 들썩이는 f(x)의 음악을 기대해본다.
노래, 안무, 음악 모든게 기대된다.
<성운보컬 원장 성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