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우월하다. 가창력, 댄스, 외모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여섯 남자 엔(N), 레오(LEO), 켄(KEN), 라비(Ravi), 홍빈, 혁.
'최고의 보이스(Voice), 최고의 비주얼(Visual), 최고의 가치(Value)'로 똘똘 뭉친 신인그룹 빅스(VIXX)가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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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원더걸스, 2AM 등을 배출한 JYP 엔터테인먼트의 신예 JJ프로젝트,
젝스키스, SS501의 뒤를이을 DS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아이돌 에이젝스.
유명 대형 기획사 신인 그룹들과 동시기에 데뷔를 하게 된 빅스.
경쟁에 대한 부담은 없다. 그간의 연습을 통해 다져온 탄탄한 실력에 대한 자신감만이 가득한 멤버들이다.
"함께 다른 신인 가수들의 무대도 모니터를 했어요. 다들 끼가 많구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만의 색깔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 있어요"(엔)
"빅스의 장점은 멤버 각각 다채로운 색깔을 갖고 있다는 점이에요.
각자의 색깔은 뚜렷하지만 조화로운 그런 그룹이 되는 것이 목표고요"(레오)
"노래를 듣는 순간 '이거 빅스 목소리 아니야?'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또 개인적으로는 무대 연출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심오한 댄스들을 대중화시키고 싶은 바람이 있어요"(엔)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20601n20967
성운 원장님의 시선으로보는 가요계의 슈퍼히어로
성운보컬과 함께한 <엔>이 리더로 있는 VIXX가 데뷔를 했다.
실력파 아이돌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좋은 활약을 기대해본다.
특히 VIXX의 리더인 '엔'은 성운 원장을 비롯하여
성운보컬의 많은 교수진들이 아끼는 제자 중 한명이다.
언제나 성실했고 노래든 춤이든 최선을 다해 연습하는 그를보며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VIXX를 기대해본다.
<성운보컬 원장 성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