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관능, 열정, 도발, 섹시, 이 모든 단어는 하나의 쇼로 연결된다.
검은 망사 스타킹에 시스루 의상은 여배우들의 주요 아이템.
그 곁은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는 남자배우들이 지킨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귀로 듣는 재지(Jazzy)한 뮤지컬 넘버에 가슴으로 느끼는 각 캐릭터들의 매력까지.
뮤지컬을 사랑한 그대, 드디어 닷새 앞에 고지가 보인다. 더욱 화려한 캐스팅으로 돌아온 뮤지컬 ‘시카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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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20605n00846
성운 원장님의 시선으로보는 농염한 재즈의 선율 <뮤지컬 시카고>
성운보컬과 함께하고있는 성운보컬의 뮤지컬·연기 수석교수이신 류창우님께서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하게 된다.
그 분의 열정이나 실력이나 품성이나
진정 예술을 사랑하시는 그의 마음을 알기에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는 그의 노래와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성운보컬 원장 성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