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한영애는 '소리의 마녀'라는 수식어의 주인공으로, 지난 1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보이스 코리아' 피날레 무대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시청자 투표 집계를 앞두고 손승연 유성은 우혜미 지세희 등 TOP4 멤버들이 '누구없소'로 합동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이 곡의 실제 주인공인 한영애가 깜짝 등장했던 것이다. (중략) 기사 원문 보러가기 : http://www.enews24.net/news/01/2941951_1161.html 성운보컬의 시선으로보는 소리의 마녀 <한영애> Korean Blues의 대표 여성 가수라 할 수 있다. 그녀의 음색, 그녀의 가창, 그녀의 눈빛, 그녀의 감성… 그리고 그녀의 무대 연출력은 모든 후배 가수들의 귀감이 된다. 서정성이 강한 허스키 보이스는 그녀의 최고 매력으로 꼽을 수가 있는데, 특히 그녀의 얼굴 표정이 전해주는 가창과 보컬은 '나가수2'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성운보컬 원장 성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