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을 주는 목소리가 장점이라며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선곡한 장성재는 이어 가수 출신이기에 기대치가 더 높다는 윤상의 말에 두번째로 성시경의 '한번 더 이별'을 부르며 승부수를 띄웠다.
장성재는 앞선 곡보다 조금 더 담담하게 노래를 불렀고 자신의 노래를 부른 그에게 성시경은 "뒤끝처리가 윤종신과 비슷하다. 뒤를 잡는다는 건 그만큼 자신이 없어보이고 호흡이 없는 것이다"고 지적하면서도 가능성이 있다며 합격왕관을 통보했다.
이어 윤상은 "기대치만큼 앞으로 더 발전 가능성이 있다. 고음에서 제가 살짝 놀랄 정도의 가능성이 느껴졌다"며 이례적으로 극찬을 보내며 합격을 씌웠다.
반면 윤일상은 "단 다음번엔 이렇게 하면 2차때는 분명 떨어진다. 남들과 다르게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기사원문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916224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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