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서 음이 높은 쪽으로 상향성을 갖게 되면 거기에 따라서 공명의 위치도 상향이 되어야 안정되고 정확한 음정과 편한 억세지 않은 소리가 나는데 그중 첫번째 수련 과정이 비성이다 하겠다 그러나 사람의 머리에서 공명의 관점으로 볼때 코를 중심으로 코쪽 코 뒷쪽 더 뒷쪽으로 공명 통로를 임의로 분할을 시켰을때 육성의 bass , middle 톤 보다 더 하이 퍼센티지가 많은 톤으로 같은 음인데도 불구하고 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는 발성이다 하겠다 여기서 중요하게 집고 넘어 갈 부분은 뒷 통수쪽에서도 머리 중간 부분에서도 코쪽 부분에서도 모두 비성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비성은 100%코에서만 나오는 소리다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육성보다 공명이 상대적으로 올라간 소리이기 때문에 단지 코를 기준으로 이름화 시킨 것뿐이지 우리 전문 보컬리스트나 보컬 트레이닝 수업을 받고있는 제자님들은 코를 기준으로 공명 위치는 뜬 상황에서 점점 통로를 뒤로 이동해서 코 소리가 점점 양이 달라질 수있는 트레이닝을 해 야 될 것이고 요것이 자유로와 지고 높은 음에서도 가능하게 되면 마이클 볼튼이 즐겨쓰는 1번 통로에서 3번 통로까지 음을 잡아 채서 끈적 끈적한 시원한 남성다운 톤을 형성하고 다시 반대 방향으로 공명 통이 이동되어서 비성 호흡으로 빠지 게 만드는 , 소울 이란 창법,,,특히 고음에서의 소울리스트에겐 너무나 큰 자신감이 될 수있는 그런 목소리의 매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