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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포티) 싱글 "봄을 노래하다" 성운보컬의 시선, 싱어송라이터! "포티"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알앤비(R&B) 싱어송라이터 포티(40)가 디지털 싱글 '봄을 노래하다'를 발표했다고 소속사인 YNB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포티는 2011년 발표한 앨범 '갓 페이스'(Got Faith)로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의 세 개 부문(올해의 신인, 최우수 알앤비 앨범상, 최우수 알앤비 노래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그해 음악평론가들이 선정한 '필청 불후의 명반 톱 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 한때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보컬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편곡 실력도 갖췄다. 이날 온라인에 공개된 '봄을 노래하다'는 봄이란 계절이 주는 따뜻함과 설렘의 감성이 담긴 노래로 포티의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이 조화를 이뤘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tvN 드라마 '나인'에서 이진욱의 첫 사랑으로 출연 중인 신인 연기자 나해령이 출연했다. 성운보컬의 시선, 싱어송라이터 포티 성운보컬의 시선, 싱어송라이터! "포티" 40(이하 '포티')는 첫 등장부터 알앤비 부문에 있어 두각을 드러냈다. 표현력이나 감성적인면도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고, 본인 곡을 직접 쓰는 싱어송라이터로 화제가 되었다. 2011년 데뷔이후 꾸준히 마니아층을 만들어오다가 올해 '봄을 노래하다'를 발매하며 큰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그의 음악은 분명 한계점이 존재한다. 음색이 한정적이고, 몸의 공간을 적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포티는 좋은 비성을 가지고 있지만 비강을 제외한 다른 공간의 활용이 제한적이다. 우리의 몸에는 발성을 함에 있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고, 그 공간을 어떻게 활용함에 따라 소리도 다양하게 바뀐다. '좋은 발성'을 하기 위해 적절하게 우리 몸의 공간을 사용하려면, '횡격막'으로 인해 생긴 복부의 압력을 '성대접지'로 조절하여 내가 원하는 공간까지 호흡을 도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포티의 경우 비강으로 도달시키는 능력이 좋고 거기에 좀 더 강한 압력을 사용하여 두강의 소리를 끌어내기는 하지만 '구강'과, '인두강', '흉강'의 사용이 적어 감성적인 소리를 내는 데에 유리하지만 파워풀하고 선명한 소리를 내는 데에 있어서는 무리가 따른다. 포티의 음악성과 그가 추구하는 음악의 개성은 매력 있고 뛰어나다. 대신에, 위에서 설명한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는 능력까지 갖추게 된다면, 뛰어난 음악성에 가창력을 더하여 앞으로 그가 걸어갈 음악의 행보에 큰 시너지를 가지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포티는 감미로운 향이 느껴지는 매력 있는 보컬이다. 앞으로도 그의 향기를 더 진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성운컬RHT GVT 전문의학발성 트레이너 노 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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